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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(청장 송상락, 이하 광양경제청)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의 국제적 항만 및 아시아 최대 금융시장인 칭다오(青岛)와 상하이(上海)를 방문하여 중국 전자상거래 관련 물류, 소비재,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